이언직 <한국 증권 금융 사장>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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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국 증권 금융사 이언직 사장 (사진)이 7일 상오 3시50분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빌라·맨션」 703호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57세.
고 이 사장은 46년 한일은행에 입사한 이래 한일은행이사. 성업공사감사·동사장을 거쳤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1남 1녀.
발인은 9일 상오 10시. 장지는 경기도 양주군 신세계공원 묘지. 연락처 (794)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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