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선 터널 3곳|누수현상 심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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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철도청은 괴곡 「터널」붕괴사고를 계기로 호남선의 「터널」·교량·응벽 등 철도시설물을 일제 점검한 결과 보수가 시급한 것으로 밝혀진 「터널」 3개소·교량 7개소에 대해 30일부터 1억 원을 들여 보수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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