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특파원 두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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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중공부수상 등소평은 30일 「카터」 미대통령과 가진 마지막 3차회담에서 미·중공양국간의 기자교환문제를 최종 승인함으로써 양국언론기관이 각각 상대방국가에 정식으로 지국을 개설, 상주특파원을 두게되었다고 백악관소식통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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