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버스운행 중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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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영동지방에 내린 폭설로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강릉·속초·묵호·삼척행 고속「버스」가 30일 상오 6시부터 낮 12시 현재까지 발이 묶였다.
이 때문에 고속「버스」 영동「터미널」에는 표를 예매했던 승객 7백여 명이 몰려 환불하는 소동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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