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선수 전지훈련 30일 일본으로 떠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피겨」선수단(임원 2명·선수 6명)이 일본 전지훈련을 위해 30일 KAL기 편으로 떠났다.
선수단은 동경 「시나까와」「스케이트」장에서 「시구찌·유따까」(추구풍) 「코치」(전 일본 국가대표)에게 20일간 지도를 받는다.
◇「피겨」 전지훈련단
▲「코치」=방수자 (협회 총무) 이인숙 (리라국교 코치) ▲선수=한승종 (서울 동북중) 정지연·정지원 (이상 서울 정신여중) 오승은·송승은 (이상 리라국교) 지현정 (서울 계성국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