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많이 쓰는 사람|추가 가설 땐 1순위|2월1일부터 적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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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체신부는 전화를 많이 쓰는 가입자가 전화를 더 놓고자 할 때는 승낙순위 1순위를 적용, 우선적으로 가설해 주는 방안을 2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최근 3개월 간의 대당 월 평균 국내 통화료가 5만원 이상인 경우 ▲국내 통화료가 1만5천원 이상이고 국제 통화료가 25만원 이상인 경우 우선 순위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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