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인력 스카우트 신부총리 자제촉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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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신현확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부족한 기능공양성을 위해 기업의 사내 직업훈련 의무화 규정을 더욱 강화하고 기능인력의「스카우트」는 각 기업이 서로 자제할것을 촉구했다.
신부총리는 17일 무역회관에서 태완선대한상의회장을 비롯한 경제단체대표들과 첫관·민합동간담회를 갖고 기능인력양성에 정부뿐아니라 기업이 스스로 협조해 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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