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수험생 위해|「앰뷸런스」동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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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대는 수험생이외에 학부모들을 정문에서 통제한 뒤 지체부자유수험생과 환자수험생을 위해 고사장까지 1.5km를 「앰뷸런스」와 「마이크로버스」로 실어 날랐고 상오8시40분 이후에 늦게 도착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타이탄·트럭」 1대를 따로 동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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