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비에 원수 대우 미국무성 대변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워싱턴16일AP합동】미국경부는 「팔레비」「이란」 국왕이 미국에 올 때 그를 국가원수로 예우할 것이며 그의 미국방문을 우방국가원수의 비공식방문으로 간주할 것이라고「호닝·카터」미국무성대변인이 16일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