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철 2회 KO승|데뷔전서 일선수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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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아마」대표선수에서 「프로」로 전향한 김정철은 13일 서울문화체욱관에서 벌인 「데뷔」전에서 일본「페더」급6위 「미즈노·하사미」(수야구기)를 2회 KO로 뉘여 서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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