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동 일대 천여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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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워커힐」후문 일대인 광장동 344의1의 14필지 1천1백16평이 12일 시장시설로 지적 승인됐다. 이 일대 주민들은 아직 시장이 없어 2∼3㎞ 떨어진 구의시장이나 천호시장으로 장을 보러가는 등 큰 불편을 겪어왔다.
성동구는 이곳에 지하1층, 지상3층의「워커힐」상가를 세우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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