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객업소 방화진단|8일부터 13일까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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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중구다동방 「나이트·클럽」「다운·타운」화재사건을 계기로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시내전소방관을 동원, 화재발생 때 재산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접객업소에 대한 특별방화진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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