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폭행관련|엄팔룡 등 징계해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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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한체육회는 8일 이사회에서 77년의 제58회 전국체전(광주)때 경기임원폭행으로 징계를 받아온 육상의 엄팔룡(선수강화 위원) 도연창(경북임원) 남산우(전북임원)씨와 대신고축구감독 김양진씨, 전전남체육회사무국장 석남규씨 등의 징계를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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