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인 정용수씨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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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원로축구인 정용수씨가 5일 하오2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8세.
정씨는 연희전문을 거쳐 국가대표(당시 조선대표)로 활약했다.
발인 7일 상오10시 관악구 구반포「아파트」69동301호, 장지는 경기도의정부 가족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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