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전으로 추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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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중구소공동 음식점 거귀장 화재원인을 조사중인 경찰은 28일 상오11시부터 화재현장을 감식한 결과 탈의실에 연결된 전선이 합선. 누전되면서 옆에 있는 「베니어」판에 옮겨 붙어 일어난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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