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선수 내년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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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동경28일 합동】장로선수(38)는 그가 소속하고있는 일본「프로」야구 거인구단측과의 계약경신교섭에서 금년과 같은 액수인 연봉 3천8백만「엔」(한화 약9천5백만원)으로 79년도 계약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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