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고분의 순장시 4구는 인도인 인듯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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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구】대규모 순장묘로 알려진 경북고기군고동이지산리의 사적 제44, 45호 가야시대 고분에서 발굴된 시체30구 가운데 4구가 인도등지에서 온 외래인인 것으로 추정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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