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사절 초청 안해 외국대사 56명 참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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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는 이번 취임식에 외국경축사절을 초청치 않아 주한상주대사 및 대사대리 30명, 비상주대사 23명이 참석했으며 「기시·노부스께」 전 일본수상이 이끄는 한일협력위, 한일의원 연맹, 한일친선협회 등 민간대표 12명과 조영주 재일 민단장 등 해외교포대표 31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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