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서구외발산동 김포가도「택시」운전사살해강도사건을 수사증인 서울강서경찰서는 사건발생 4일 만인 23일 범인 박준철(20·강서구 염창동20)·이상낙(20·강서구뇌창동20)등 2명을 검거, 강도살인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연말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범행때 입었던 박의 피묻은 검정색 반「코트」와 장물인 「오리엔트」팔목시계 1개·「택시」안에 남기고 간「가스·라이터」1개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서울강서구외발산동 김포가도「택시」운전사살해강도사건을 수사증인 서울강서경찰서는 사건발생 4일 만인 23일 범인 박준철(20·강서구 염창동20)·이상낙(20·강서구뇌창동20)등 2명을 검거, 강도살인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연말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범행때 입었던 박의 피묻은 검정색 반「코트」와 장물인 「오리엔트」팔목시계 1개·「택시」안에 남기고 간「가스·라이터」1개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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