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등으로 유명한 「멕시코」태생의 세계적인 3인조 「기타·보컬」「로스·트레스·디아만테스」의 내한공연이 27∼28일(하오7시) 이틀간 서울문화체육관에서 열린다. 「로스·트레스·디아만데스」는 30년간 아름다운 화음으로 남미특유의 서정을 노래, 전세계에 많은 「팬」을 가지고 있다.
이번 내한공연에선 그들의 대표적인 곡『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를 비롯, 『베사메·무초』『어느 사랑의 이야기』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등으로 유명한 「멕시코」태생의 세계적인 3인조 「기타·보컬」「로스·트레스·디아만테스」의 내한공연이 27∼28일(하오7시) 이틀간 서울문화체육관에서 열린다. 「로스·트레스·디아만데스」는 30년간 아름다운 화음으로 남미특유의 서정을 노래, 전세계에 많은 「팬」을 가지고 있다.
이번 내한공연에선 그들의 대표적인 곡『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를 비롯, 『베사메·무초』『어느 사랑의 이야기』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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