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회장에 양동자씨|미국태권도연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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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미국체육회 (AAU)의 산하단체인 미국태권도연맹 새회장에 한국인 양동자씨 (42·「하워드」대체육교수), 부회장에 정화·안경원·송춘휘씨가 각각 선출됐다고 21일 세계태권도연맹에 알려왔다.
한편 전회장인 민경호씨는 미주지역 태권도연맹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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