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시책 비호에 그쳐서는 안될 것"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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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한영수 신민당 대변인은 20일 유정회 3기 의원 선출에 대해 논평. "선출 절차에 관계없이 과거와 같이 기능 면에서 정부 시책을 무비판적으로 비호하는데 그쳐서는 안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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