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저술 활발했던 기자 24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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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한국일보 주미 특파원 등 24년 간 신문기자로 일했고 정계입문 직전까지 동사 편집국장을 지낸 언론계 출신. 서울대 문리대와 미「하버드」대에서 수학.
국제 정세의 분석에 밝으며 평론과 저술활동도 활발, 최근의 저서 "워싱턴 특파원"과 "1980년대" 는「베스트 셀러」가 됐다. 「파이프」담배를 즐겨 피운다. 전북 김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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