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마을안 길사업 5백여건 펼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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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13일 내년에도 5백여건의 마을안길 사업을 펴기로 하고 사업비로 2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별로는 도로포장 3백75건, 보도 「블륵」 깔기42건, 하수도공사 1백건, 기타8건이었으며 도로포장 7만8천2백46m, 하수도신설 1만5천3m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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