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 금속 공예가 김승희씨 개인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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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여류 금속 공예가 김승희씨의 3번째 개인전이 12∼16일 통인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서울대 미대 출신으로 70년에 도미, 다시 공부하면서 5년간 활동해 온 김씨는 이번 촛대·동·합, 그 밖의 용기들을 출품했다. 국민대 전임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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