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고창 지구의 무소속 박용기씨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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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전주】전북 도경은 8일 부안-고창지구 국회의원 입후보자 박용기씨(59·무소속)를 선거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박씨는 국회의원 선거 운동을 하면서 금품제공 등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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