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회 신작발표|7일 국립극장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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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한국 작곡가회 (회장 이오열) 는 제11회 신작발표회를 7일하오7시 국립극장 소극장에서 갖는다. 작곡발표자는 다음과 같다.
▲강창식=『3개의 목관과 「피아노」의 어울림』 ▲김국진=『「피아노」 「바이얼린」 「첼로」를 위한 3중주』 ▲김형직=『「플룻」과 「오보에」 「첼로」를 위한 대학』 ▲김은석=목관 4중주를 위한 변주곡 『동방의 등불』 ▲김정수=현악4중주 『고찰풍경』 ▲송재철=『「첼로」와 「플룻」 「클라리넷」을 위한 3중주』 ▲주형자=『피아노·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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