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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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새마을 지도자 대회. 8년의 실적 눈 있는 자는 볼지어다.
윤곽 드러낸 당낙권. 금「배지」와 오리알 눈앞에 어른어른.
수입 양파 수송 중 변질. 썩어도 선내품을 안 먹고 견디랴.
아들 구하고 엄마 익사. 이에서 더 큰사랑이 없나니.
대자보, 대만과 방문·교신 촉구. 대자보 평양에도 수출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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