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공사장서|「샹들리에」등 훔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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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3일 상오 8시30분쯤 서울중구 장충동2가202 「호텔」신라 공사장에서 인부 윤상섭씨 (25·서울종로구창신동)가 수입품인 「샹들리에」등 50만여원어치의 물건을 훔쳐내가다 경비원들에게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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