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는 20일 양곡가 공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 8개의 무허가가공업소를 적발, 경찰에 고발했다.
이들은 구청의 허가 없이 방앗간을 경영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적발된 무허가 방앗간은 다음과 같다.
▲신림방앗간(신림동 86의293) ▲동네방앗간(신림동 84의6) ▲강남상회(신림동 82의2) ▲신양방앗간(봉천동172의14) ▲부산상회(노량진동 222의16) ▲중계소방앗간(노량진동 267의26) ▲능내방앗간(사당동 284의64) ▲「펭귄」방앗간(신림동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