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혐의 소치온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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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콸라룸푸르 14일 AP 합동】「말레이지아」축구의 「톱·스타」이며 국가대표「팀」의 주장인 「소·친·온」이 지난 8월 「시드니」공항에서 한 「말레이지아」축구임원을 폭행했다는 혐의로 「말레이지아」의 「셀랑고」주 축구협회(FAS)로부터 1년 간 출전자격정지조치를 받아 오는 12월의 「방콕」「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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