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선발팀 격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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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부산=김상룡 기자】제20화 「아시아」 청소년 축구대회에서 북한을 누르고 우승한 한국대표 「팀」 환영경기가 9일 하오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벌어져 청소년 대표「팀」은 정해원(안양공)이 2「골」을 넣는 수훈에 힘입어 부산 고교 선발「팀」을 4-2로 여유있게 눌러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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