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제주서 19만명 북괴땅굴 규탄대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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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청주·제주】북괴의 땅굴을 규탄하는 지방시민궐기대회가 3일에 이어 4일 청주와 제주에서 각각 열렸다.
총력안보도협의회 주최·한국반공연맹도지부가 주관한 시민궐기대회는 북괴의 만행과 도발상을 규탄했다.
청주상고에서 열린 충북도민궐기대회에는 15만명이, 제주 북국민교에서 열린 제주도민 궐기대회에는 4만여명이 각각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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