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여성 봉사단 전국서 자연보호|박근혜총재도 참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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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구국여성봉사단 주관으로 17개 사회단체가 28일 하오전국 2만3천여곳에서 7백60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연보호운동을 벌였다.
서울지역에서는 박근혜봉사단 총재가 김치열내무·박찬현문교장관·구자춘서울시장·새마음단체·학생등 3천여명과 함께 종로구구기동계곡에서 오물수거를 했는데 박총재는 『쓰레기를 줍는것보다 버리지 않는 마음가짐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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