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미 중인 박동선씨가 허가 없이 도미니카에 1주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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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박동선씨가 지난 10월 23일 초 체미 중 한미 양국 정부의 허가 없이 「도미니카」에 개인용무를 보기 위해 약1주일간 다녀왔으며 10월23일 귀국했음이 외무부에 의해 확인됐다.
당국자는 박씨가 여행에 앞서 「도미니카」에 있는 별장을 팔기 위해 여행하고자 한다는 허가 신청을 한미 양국 정부에 제출했으나 한미 양국이 모두 이에 대한 허가를 한 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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