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설악·대관령에 폭설. 단풍놀이하려다 눈 속에 파묻힐 만.
선거로 몰리는 부동자금. 별 볼일도 없으며 대금 난까지 가중.
공산품 저질에 웃돈까지. 당하느니 끗발 없는 일반 소비자.
원화 불화 따라 가치폭락. 같이 살고 같이 죽는게 자주인 듯.
청소년 축구 공동우승. 북한 제압했으니 정신적 단독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