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기감독의말=전반은 북한이, 후반은 우리가 유리해 전반적으로 50-50의 백중한 경기를 벌였다.
박윤기선수가 전반15분만에 발목을 찢기고 정해원·이상룡등 몇몇 선수가 부상을 입은데다 현재는 모두가 피로해 있다.
그러나 28일의 결승전까지는 피로가 회복되어 「이라크」와는 좋은 경기를 벌일 것으로 본다.
「이라크」는 나이많은 선수가 많고 공격력이 가장강한 작년도 우승 「팀」이지만 우리가 북한과 싸웠을때처럼 분투한다면 승산도 바라볼수 있다.
▲김찬기감독의말=전반은 북한이, 후반은 우리가 유리해 전반적으로 50-50의 백중한 경기를 벌였다.
박윤기선수가 전반15분만에 발목을 찢기고 정해원·이상룡등 몇몇 선수가 부상을 입은데다 현재는 모두가 피로해 있다.
그러나 28일의 결승전까지는 피로가 회복되어 「이라크」와는 좋은 경기를 벌일 것으로 본다.
「이라크」는 나이많은 선수가 많고 공격력이 가장강한 작년도 우승 「팀」이지만 우리가 북한과 싸웠을때처럼 분투한다면 승산도 바라볼수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