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건국대 서전장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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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수원=정연복기자】C조의 연세대와 A조의 건국대는 24일 수원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제14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이틀째경기에서 서울대와 명지대를 각각 2-0으로 격파하고 서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12개 「팀」이 출전, 4개조로 나뉘어 조별예선 「리그」를 벌여 각조 상위2「팀」이 결승 「토너먼트」로 패권을 가리는 이대회는 준결승(11월4일) 및 결승(11월5일)은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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