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바이올린 독주회 열어|KBS 28일 여의도동 공개 「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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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가 주최하는「데이비드·스톤」「바이올린」독주회가 28일(토) 하오5시 서울여의도동 KBS공개「홀」에서 열린다. 「케임브리지」대학출신인「데이비드·스톤」은 현재 영국에서 음악이론가 및「오케스트라」지휘자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19세기 낭만주의 작곡가인「프레더릭·텔리우스」의 전 작품을 녹음해「델리우스」해석의 제1인자로 꼽히고 있다. 이날 연주회의 입장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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