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희영 유화전|그로리치화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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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여류 유화가 조희영씨의 3회 개인전이 25∼31일 「그로리치」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불꽃』을 주제로 하는 그의 그림은 불이 붙는데서부터 활활 타오르고 혹은 재만 남은 부분까지 수년째 그려내고 있다. 서울대미대출신으로 신인예술상전에서 장려상을 받은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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