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개인복식만 패배|7종목중 6개부문 석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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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8회 「아시아」「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가 한국이 7개종목중 6개중목을 석권한 채 21일 장충「코트」에서 폐막됐다.
한국은 남녀단체·남녀개인단식·남자개인복식 및 혼합복식 등 6개 종목에서 우승했으며 여자개인복식에서만 일본의 「요시따」·「무네다까」 조가 패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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