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짜리 위조주화|경기도서 7개 발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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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인천】 경기도지방에서 21일 하룻동안 위조주화로 보이는 1백원짜리 주화 7개가 발견됐다. 경찰은 이주화의 감정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했다. ▲하오5시쯤 경기도 양주군 구리읍 교문리2가 호수이발관에서 이발사 이완호씨(34)가 위조주화로 보이는 1백원짜리 주화 6개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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