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자매의 따뜻한 사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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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KBS-TV『네자매』(일·밤10시)=원제 Four Daughters. 4자매의 사람과 희생을 그린「홈·드라마」자신 보다는 언니와 동생을 위하는 자매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감동을 준다.
음악가의 가정에서 자라난 4자매는 모두 발랄하고 예쁜 아가씨들이다. 이 화목한 가정에 「델릭스」라는 청년음악도가 나타나면서 변화가 일어난다. 38년 미「워너·브러더즈」사작품. 주연 「우러실러·레인」「로러·레인」「로즈머리·레인」등 친자매 배우 감독 「마이클·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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