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병언 땅굴 찾아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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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원 압수수색 이틀째인 13일 경찰 수색조들이 땅굴, 지하벙커 등의 지하시설물을 찾아내기 위해 탐침봉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음파탐지기까지 동원했다. 또한 수배자 전단을 들고 금수원 내 전 신도를 대상으로 얼굴 대조를 했다. 신도들은 수색팀의 신분증 제시 요구에 항의하기도 했다. 이번 금수원 압수수색 영장 유효기간은 17일까지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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