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프첸코」의 애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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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미국으로 망명한 소련인 전「유엔」 직원 「세프첸코」의 애인이 되어 그로부터 값진 선물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부루테트」의 미녀 「유더스·차베즈」양이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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