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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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당에 투서만발. 가마귀 싸우는 곳에 백노야 가지마라.
야, 경제각료 불신임키로. 연말에 개각한단 소문도 있고 해.
정당집회 도청기도 무죄. 도청당한 쪽만 병신 취급하기로.
진앙은 태안 아닌 홍성. 잘은 모르지만 피해가 많다 길래.
미, 호만새 대사 부임거부, 덩치값 못하고 소인배를 닮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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