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취약 지구당 등 신민, 현지 실태 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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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 이기택 사무총장은 2일 원 내외의 취약 지구·사고 당부·신설 지구 감사 결과 부실 지구 등 20여 개 지구당의 현지 실태 조사에 나섰다.
이 총장은 오는 5일까지 경북 지방을 시작으로 4개 지구당에 대한 1차 현지 조사를 끝내고 20일까지는 모든 부실 기구당의 조사를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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