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차관 125억 원 도입 12∼18평 아파트건설 융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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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주택은행은 미 국제개발처(AID) 보증차관 1백25억 원(2천5백만「달러」)을 들여와 12∼18평짜리 서민「아파트」3천 가구 분을 짓는데 융자해 주기로 했다.
30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이자금은 오는 12월부터 주택공사 및 지방자치단체, 전국 3백50개 직장신용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전대융자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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