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매 토요일 시민위안 공연가져 11월5일까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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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30일부터 11월5일까지 매주토요일과 일요일 하오2∼4시 사이에 어린이대공원과 남산야외음악당에서 시민 위안공연을 갖는다.
이번 시민위안 공연에는 시립국악과 관현악단·대한노래부르기 중앙회등 15개 연예단체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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