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환씨 유화전, 선 화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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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대구에서 활동해온 서창환씨의 15회째 유화전이 30일까지 선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나목을 즐겨 그리는 그는 평면적 배치로 단순한 풍경화 이상의 의미를 부여한다. 상형회 회원으로 효대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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